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문단 편집) == 소개 == [[MBC]]에서 제작, 방송했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일반적으로 '''위대한 탄생'''이라고 부르며, 줄여서 '''위탄'''으로 부르기도 한다. 아마 [[조용필]]과 활동했던 밴드 [[위대한 탄생]]에서 프로그램명을 따 온 것으로 보인다. [[위대한 탄생]]이 끝나고 휴식기에 들어갈 동안에는 <댄스 위드 더 스타>를 3기까지 방영했다. 1994~95년 '스타예감'으로 시작하여 2002년 '목표달성 토요일 - 악동클럽', 2007년 '[[쇼바이벌]]'로 이어지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의 계보를 잇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11월 5일에 첫방송되었지만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중계와 2010년 MBC [[대학가요제]] 방송이 끝난 뒤 동년 12월 3일부터 [[일본]] 오디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방송했으며 시작 초기의 여러가지 논란 및 부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방송된 뒤 5화만에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라섰고 생방송 기간 중에는 닐슨 코리아 기준 20%대 초반의 시청률을 유지하였다.(TNms는 좀 더 낮은 편. 10%극 후반대) 그 뒤 [[9월 9일]]에 2기가 방영하면서 이 시기에 <[[슈퍼스타K3]]> 또한 본격적으로 슈퍼워크와 생방송 결선을 진행하여 한 시간의 시차를 두고 시청률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으며 멘토들의 만남과 [[서울]] 오디션, [[유럽]] 오디션의 내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방송했다. 그러나 2기는 '''생방송 무대 이후 활력이 떨어져 버린''' 희한한 사태를 맞았고 <[[슈퍼스타K3]]>에 이어서 [[SBS]]의 <[[K팝 스타]]>가 더 화제를 일으키면서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갔다. 앞의 두 프로의 쟁쟁한 경쟁자 멤버들에 비해서 <위탄 2기>의 멤버들은 그다지 화제성을 일으킬 정도로 실력있는 참가자의 위상이 잘 안 드러났다는 게 문제. 여기에 [[MBC]] 노조의 총파업까지 겹치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은 끝에 시청률과 문자 투표가 1기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으로 마무리 되었다. 더욱이 MBC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과 최악으로 끝난 2기의 성과 때문인지는 몰라도 '''3기 이야기는 이후 나오지 않고 있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위탄>은 이대로 흑역사로 기록되면서 막을 내릴 공산도 커지는 상황으로 여겨졌는데... 3기를 하는 걸로 드러났으며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하는 광고가 나오기도 했지만 의외로 열기는 그다지 크진 않은 듯 했다. 심지어 3기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정도니... 일단 10월 19일에 방영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결정해 진행되더니 멘토는 4명으로 줄이고 회수도 31회에서 20회로 줄여서 좀더 빠른 진행을 추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위탄3의 멘토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었으나, 부활을 알리는 식으로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돌풍을 가지고 왔는데 '''특히 리틀 [[임재범]]이라 부르는 한동근이 등장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반사적인 이익으로 <위대한 탄생 3>에도 엄청난 관심이 모아져 있었다.'''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던 <[[슈퍼스타K4]]>가 편파 문제로 잠시 힘들었던 걸 가정하면 시작부터 파격적인 출발을 보여 위협하는 추세이니 이후 시청률 회복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위탄> 제작진들의 끊임없는 언플질과 1과 2에 비해 매우 좋아진 참가자들의 수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1, 2보다 더 허술한 편집 수준으로 인해 아직까진 성공 여부를 논하기는 이른 시점으로 전환되며 그나마 이번 <위탄3> 참가자들의 실력은 꽤나 기대되는 편이였고 제작진들이 프로그램의 고질적인 자막 문제와 억지스러운 상황 설정 등과 같은 쓸데없는 개입을 ~~제발~~ 줄여준다면 1이나 2보다 포텐이 터질 가능성이 많았고 인지도가 낮으며 시청률도 그닥 안 나오는 편이라 제작진들의 언플과 참가자들의 실력으로 이슈 메이킹은 조금씩 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흥행 여부는 <[[슈퍼스타K4]]>가 종영된 시점부터 다시 지켜봐야 할 전개였건만 '''팀별 미션, 생방송 무대를 거쳐 너무 한동근에게만 조명이 비춰지면서 다른 참가자들의 위상이 희미해 져버리고 완전 한동근의 독무대적인 식으로 전개되더니''' 지지부진한 시청률과 문자 투표마저 전혀 반등하지 못하고 2기보다 더 처참한 흑역사로 전략해 버렸다. --차라리 이렇게 될 상황이었으면 2기 끝난 후 폐지했었어야...-- [[2013년]]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 시간대를 이동해 나중에 조작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적어도 시청률 반등에 성공해 금요일 시청률 왕좌를 끝까지 지킨 상황도 그렇고 <[[슈퍼스타K4]]>는 적어도 이미지 포지션 구축, 평균 문자 투표 70~80만 표 유지, <[[K팝 스타 시즌2]]>는 초반 시청률 선방, 여전히 쟁쟁했던 경쟁자들의 선전을 살펴보면 <위대한 탄생 3>의 참패는 참 씁쓸한 결과다. 결국 3기를 마지막으로 <위대한 탄생>을 종영하기로 결정했으며 3기의 우승자인 [[한동근]]도 2016년 역주행 열풍이 불기 전까지 주목받지 못해 한동안 묻혔고 위에서 거론했듯이 <[[슈퍼스타K4]]>와 <[[K팝 스타 시즌2]]>의 격차가 너무 컸던 것이 원인이라 4기를 이어가는 것은 무리라 판단한 것.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30710060204321&p=ilgansports|해당 소식]] '''그 이후 <[[슈퍼스타K5]]>, <[[슈퍼스타K7]]>도 이 <위대한 탄생 3>와 마찬가지로 [[엠넷]] 제작진 때문에 마찬가지로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